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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상당의 조립컴퓨터+앱코해커(헤드셋,마우스,키보드) 솔직리뷰

로베. 2017. 11. 26. 10:00

안녕하세요 로베 입니다

오늘은 200만원 상당!

조립컴퓨터와 앱코해커세트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앱코세트에 해당하는 것은

헤드셋(B510), 마우스(A550), 키보드(K140)

위 3가지 상품입니다.

 

 

 

직접 부품을 구매하고, 조립한 컴퓨터입니다.

 

본체 스팩!

그래픽카드 : gtx1070ti 개간지

CPU: AMD1700(암드1700)

메인보드 : Asrock AM350M PRO4 에즈원

RAM : 삼성 DDR4-19200(8G)x2

SSD : 삼성전자 850 (250GB)

HDD : WD(1TB) >>개인소장

파워 : 마이크로닉스 classicII 600W

케이스 : 3RSYS L530 화이트 강화유리

모니터 : 큐닉스2414

 

씨퓨 글카만 해도 100만원이 넘습니다.

대학생이 사기에는 사치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목표가 있기에 사치가 아닌 "과감한 투자"를 했습니다.

 

 

더욱 상세하게는 네이버 블로그에 기재되어있습니다.

로베의 조립컴퓨터 리뷰

http://blog.naver.com/sdi3417/221140768221

 

 

 

 

일단 컴퓨터를 맛깔나게 맞췄으면 스펙 점검을 해줘야겠죠?

평소하는 게임 배틀그라운드!

배그를 깔아서 테스트 해줬습니다.

앞서, 조립 및 윈도우 설치 드라이버 설치를 모두 끝낸 상황입니다.

물론, 안티/거리보기/텍스쳐 풀옵으로 깔끔하게 돌아갑니다ㅋㅋ

 

 

 

매우 다행히 옥션에서 같은 판매자가 원하는 물건을 다 팔아서

하나의 배송비로 3개의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해커세트!!!

물건을 받은지는 일주일이 조금 더 지났죠?

직접 게임도 해보고, 유튜브도 보고, 블로그 포스팅 등 다양한 활등을 하면서

사용한 솔직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최근에 받은 모든 물품 중

가장! 가아아아장 안전하게 포장되어서 배송됬습니다.

열자마자 뿌듯하고, 이미 만족스러웠습니다.

 

 

 

첫번째로, 앱코 해커 마우스 A550

20g의 무게추 장착!

게임할때 마우스가 너무 가벼워서 문제였는데, 적당한 무게감에 대만족!

(이제는 가벼운걸 못쓰고 있죠ㅋㅋ)

드라이버로 DPI, LED 등 기본 설정을 간단하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A550.zip

위 파일은 마우스 드라이버 압축 파일입니다.

 

 

 

앱코 해커 헤드셋 B510

배틀그라운드 헤드셋으로 유명한 헤드셋이죠!

현재 다나와에서 판매율 1위를 독차지하고 있는 헤드셋이기도 합니다.

가상 7.1채널로 좀더 리얼한 사운드를 지원하고,

몰입도를 증가시키는 진동!

처음에 진동이 있는지 모르고 샀습니다ㅋㅋ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진동이 느껴지더라구요

몰입도 굳!

무엇보다 중요한 착용감!

한국 남성 기준으로 사이즈를 제작했다고 하죠?

직접 몇시간 동안 착용해봤습니다.

착용안한 것 같을 순 없겠지만, 큰 불편함없이 착용감 좋습니다.

오래끼면 땀차는 것은 당연하겠죠?

 

 

 

앱코 해커 K140

기계식이 아닌 멤브레인으로 찾던 중 눈에 들어온 키보드!

항상 사람들과 같이 살기에, 그나마 조용한 멤브레인으로 골랐습니다.

본체에 많은 돈을 썻기에,

가격적으로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에 타협을 봐야하는 상황이였어요ㅠㅠ

그래서 믿을 수 있는 회사, 앱코를 선택!

그 중에 하얀 본체 케이스와 어울리는 하얀감성 키보드를 선택했죠

소리는 기계식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작지만, 그래도 크긴큽니다.

LED조절과 하얀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듭니다.

간단한 설정 조작키는 키보드 이름을 치면 바로 나옵니다~

 

 

 

특히 밥에 빛을 발하는 앱코키보드

LED 조절도 가능하고,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3세트 장착완료!

보기만해도 쀼듯해지는 조합이죠

 

실은 앱코세트를 사기전에, 인터넷에서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샀어요

그런데, 키보드에는 스크레치 투성이에

마우스는 망가져있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였죠

여기서 사람들이 왜 그래도 이름있는 회사를 찾는가 알게되었구요.

지금은 앱코 해커 세트를

대만족하며 컴퓨터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주말의 마지막날, 일요일

오늘 역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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